Sky Jar
하늘 항아리
하늘의 빛을 담은 항아리입니다. 다양한 하늘이 가지는 색감과 질감을 회화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흙과 유약, 화장토 그리고 환원소성을 통해 독창적인 기법으로 하늘과 대지의 비정형적 자유로움을 담으면서도,
러프한 질감과 매트한 촉감이 매력적인 디테일한 아름다움이 멋스러운 항아리입니다.
비정형과 정형의 사이에서 자연의 멋이 우러나오는, 하늘을 닮은 항아리입니다.
재질에 대한 고민을 통해 직접 개발한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은은한 표면의 질감과 색감의 디테일이 좋은 아름다운 항아리입니다.
Size
너비 W : 11.5cm (+-5mm)
입구 지름 D : 7cm (+-5mm)
높이 H : 16cm (+-5mm)
Material
분청
ARTIST
김유상
김유상 작가는 하늘 빛을 닮은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하늘이 가지는 색감과 질감을
회화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하늘빛에 어울리는 대지와 하늘을 비정형의 조형성과
다양한 감성으로 표현을 끌어내기 위해 거친 손작업으로 꾸미고 있으며,
재질에 대한 연구로 스스로 만들어낸 흙과 유약, 화장토를 통하여
스스로의 감성을 작품에 진솔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 사용 시 주의사항
- 도자기의 특성상 명시된 제품 사이즈와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스크래치, 홈, 유약의 흐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충격은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자기의 특성상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습니다.
Sky Jar
하늘 항아리
하늘의 빛을 담은 항아리입니다. 다양한 하늘이 가지는
색감과 질감을 회화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흙과 유약, 화장토 그리고 환원소성을 통해
독창적인 기법으로 하늘과 대지의 비정형적 자유로움을
담으면서도, 러프한 질감과 매트한 촉감이 매력적인
디테일한 아름다움이 멋스러운 잔입니다.
비정형과 정형의 사이에서 자연의 멋이 우러나오는,
하늘을 닮은 항아리입니다.
재질에 대한 고민을 통해 직접 개발한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은은한 표면의 질감과 색감의 디테일이 좋은 아름다운 항아리입니다.
Size
너비 W : 11.5cm (+-5mm)
입구 지름 D : 7cm (+-5mm)
높이 H : 16cm (+-5mm)
Material
분청
ARTIST
김유상
김유상 작가는 하늘 빛을 닮은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하늘이 가지는 색감과 질감을 회화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하늘빛에 어울리는 대지와 하늘을 비정형의 조형성과
다양한 감성으로 표현을 끌어내기 위해 거친 손작업으로 꾸미고 있으며,
재질에 대한 연구로 스스로 만들어낸 흙과 유약, 화장토를 통하여
스스로의 감성을 작품에 진솔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 사용 시 주의사항
- 도자기의 특성상 명시된 제품 사이즈와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스크래치, 홈, 유약의 흐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충격은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도자기의 특성상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