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G X Delphic Tea Container
PBG X 델픽 티 컨테이너
PBG와 델픽의 협업 전시, 배세진 작가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위해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신 티 컨테이너입니다.
균일한 모양의 흙덩이를 규칙적으로 나란히 놓아 완성한 형태는, 흙이 도자기가 되기까지의 엉겹의 시간을 가늠하게 합니다.
배세진 작가는 도예의 전통, 그리고 그것을 현대에 담아냄으로써 시간의 순환성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그니처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를 탐험합니다.
소설가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참고하여
주인공이 고도라는 무언가를 기다림 속에서도 완성을 만나지 못하는 희곡의 주제와
도자기의 반복적 작업 과정의 유사성을 통해
작가의 깊은 사유와 정성스러운 수련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전시를 통해 작가의 15년간의 작업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PBG와 델픽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Tea Container와 드 미테라 잎차는
작가의 작품세계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 재질 특성상 온도, 습도 및 보관방법에 따라 변색될 수 있습니다.
-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합니다.
- 고온 및 강한 충격을 가하면 파손의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속 수저 사용시 스크래치가 날 수 있으니 나무 수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세척시, 흐르는 물에 가볍게 닦아주시고 철 수세미의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PBG X Delphic Tea Container
PBG X 델픽 티 컨테이너
PBG와 델픽의 협업 전시, 배세진 작가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위해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신 티 컨테이너입니다.
균일한 모양의 흙덩이를 규칙적으로 나란히 놓아 완성한 형태는,
흙이 도자기가 되기까지의 엉겹의 시간을 가늠하게 합니다.
배세진 작가는 도예의 전통, 그리고 그것을 현대에
담아냄으로써 시간의 순환성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그니처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를 탐험합니다.
소설가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참고하여
주인공이 고도라는 무언가를 기다림 속에서도 완성을 만나지 못하는
희곡의 주제와 도자기의 반복적 작업 과정의 유사성을 통해
작가의 깊은 사유와 정성스러운 수련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전시를 통해 작가의 15년간의 작업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PBG와 델픽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Tea Container와 드 미테라 잎차는
작가의 작품세계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 재질 특성상 온도, 습도 및 보관방법에 따라 변색될 수 있습니다.
-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 고온 및 강한 충격을 가하면 파손의 우려가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속 수저 사용시 스크래치가 날 수 있으니 나무 수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세척시, 흐르는 물에 가볍게 닦아주시고 철 수세미의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