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cha Jan
홍차 잔
동양적인 분위기 속에 현대적인 감각을 겸비한 김도원 작가님의 홍차잔입니다.
백자의 담백한 색상과 다부진 형태에서 '어른스러운' 차 도구라는 인상이 듭니다.
담백하고 단단한 심상 속에서도 손잡이나 수출구의 섬세한 곡선에서 균형감이 느껴집니다.
낮고 넓게 펼쳐진 잔의 형태는 수색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적절합니다.
김도원 작가님의 홍차 다관과 함께 사용했을 때 아름다운 조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분을 정중히 대접하는 자리나 혼자 맞이하는 티 타임에도 어울리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섬세하게 다루어 오랜 시간 함께 하는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SIZE
너비 W : 11.5cm (+-5mm) / 받침 포함 12.5cm (+-5mm)
높이 H : 3.8cm (+-5mm) / 받침 포함 4.8cm (+-5mm)
용량 C : 135ml
MATERIAL
백자
ARTIST
김도원 (수록)
손 手, 기록할 錄 수록의 김도원입니다.
누군가는 손으로 만들어 사물에 생각을 기록하고, 누군가는 사물을 사용하며 추억을 기록합니다.
어떤 사물이든 나름의 이야기와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형태와 색의 사물을 만들게 되겠지만 그 모든 사물을 사용하는
혹은 선물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잘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름입니다.
*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 사용 시 주의사항
- 수록에서 제작된 상품은 수작업 도자기 특성상 각각의 상품마다 유약의 농담, 표면의 질감,
색상의 미세한 톤, 유약이 발린 무늬 등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성형 과정에 따라 형태의 크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성분에 의한 갈색 혹은 검정색 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미세한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약 1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나 촬영 이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소서의 깨진 부분은 디자인적 특징입니다.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무광 유약을 입힌 도자기는 사용함에 따라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나, 되도록 손세척하여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Hongcha Jan
홍차 잔
수록의 사물들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렇기에 느리고 하나하나의 사물이 지니는 느낌이 다릅니다.
'느리고 다르다.’
김도원 작가의 홍차 잔 입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은 백자는 담백한 느낌을 줍니다.
SIZE
너비 W : 11.5cm (+-5mm) / 받침 포함 12.5cm (+-5mm)
높이 H : 3.8cm (+-5mm) / 받침 포함 4.8cm (+-5mm)
용량 C : 135ml
MATERIAL
백자
ARTIST
김도원 (수록)
손 手, 기록할 錄 수록의 김도원입니다.
누군가는 손으로 만들어 사물에 생각을 기록하고,
누군가는 사물을 사용하며 추억을 기록합니다.
어떤 사물이든 나름의 이야기와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형태와 색의 사물을 만들게 되겠지만
그 모든 사물을 사용하는 혹은 선물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잘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름입니다.
*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 사용 시 주의사항
- 수록에서 제작된 상품은 수작업 도자기 특성상
각각의 상품마다 유약의 농담, 표면의 질감,
색상의 미세한 톤, 유약이 발린 무늬 등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성형 과정에 따라 형태의 크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성분에 의한 갈색 혹은 검정색 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미세한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약 1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나 촬영 이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소서의 깨진 부분은 디자인적 특징입니다.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무광 유약을 입힌 도자기는 사용함에 따라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나, 되도록 손세척하여 사용하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