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un Lee
2021.02.02 - 04.17
이진선 작가는 정교한 손 성형을 통해 ‘좁고 깊은 것’이라는 작가의 내면의 형태를 도자기에 기대어 형상화합니다.
그릇이 가진 실용성을 형태에 양보하여 가녀린 오브제를 만듭니다.
사물이 이루는 안정적 균형을 재해석하여 그릇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