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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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픽의 전시는 차와 예술이 조용히 스며드는 하나의 풍경입니다.

일상과 공예의 경계를 허물어 작가님들의 작품과 함께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이어달리기 : RELAY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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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미 나채현 차다현

2026.02.25 - 2026.04.22


델픽 안국에서 2026년 2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고도미, 나채현, 차다현 3명의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게 내달리는 세 명의 도예가를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전시는 ‘말’이라는 키워드를 축으로,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빚어낸 포인트 작업과 차도구를 중심에 둔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세계는 바통처럼 이어지며, 흙이 지닌 고유의 멋과 온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환기한다.



연 : 소멸의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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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2026.01.08 - 2026.02.24


김인식 작가는 백연리 기법을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차곡차곡 쌓이고, 점차 희미해져 가는 기억의 흔적을 도자라는 매체에 담아낸다.

겹겹이 중첩된 백색의 흙은 선명하게 남아 있는 기억과 서서히 소멸해 가는 기억이 동시에 존재하는 듯한 층위를 형성하며, 시간의 깊이를 조용히 드러낸다.

작품 위에 쌓인 백색의 시간들은 사라짐과 이어짐이 공존하는 순간을 보여주고, 그 앞에 선 이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을 천천히 되돌아보게 한다.

이번 전시가 각자의 시간과 기억을 마주할 수 있는 여백이 되기를 바란다.

고흥, 분청 : 운대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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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하빈요 이명균, 수주도예연구소 : 변규리 이철민 문혜진 이정민 변근희

이찬송 문규현

2025.11.06 - 2026.01.07


본 전시는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우리 흙 발굴 및 분청사기 재현 과업’을 통해
서울과 전라남도 고흥 운대리를 오가며 흙의 근원을 탐구한
도예가들의 여정과 그 결과를 보여준다.

고흥 운대리는 고려 청자와 조선 분청, 백자를 생산한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이며,
국내에서 24기의 분청사기 요지가 발견된 역사적 장소다.
고흥 하빈요와 수주도예연구소는 여러 차례 답사와 지질 조사를 통해
지역 도자재료의 원형과 특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작가들은 연구 과정에서 채굴한 고흥 흙으로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통 방식으로 완성된 재현품과
그 과정에서 쌓인 연구의 기록을 함께 보여준다.
지역 도예가의 기술과 예술적 직관과
젊은 연구자의 분석적 시각이 교차하며
세대 간 도자기 제작 지식이 공유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남도의 가마터에서 이어온 도자의 역사와
현대 도예의 재료학적 실험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하며
도자에 대한 새로운 재료학적 관점을 제시하며 도예인들에게 뿌리와 현재를 잇는 사유의 시간을 건넨다.



Between transparent transl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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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2025.09.18 - 2025.11.05


서지혜 작가는 유리의 부드러운 선과 몽환적인 색채로 정물적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간다. 1200도의 고온에서 글라스 블로잉 기법으로 기물을 성형하고, 연마를 통해 유리 표면을 섬세하게 다듬으며 작가만의 미감을 구현한다.


이번 전시 Between Transparent and Translucent는 투명과 반투명 사이에서 빛과 색의 미묘한 균형을 탐구한다. 조르지오 모르디의 영향을 받은 작품은 입체적이면서도 회화적인 인상을 남기며, 유리의 굴절과 반사가 만들어내는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전한다.


The Things We didn't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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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우

2025.08.15 - 2025.09.16


김리우 작가는 한국 전통 도자기의 형식을 빌려 사회가 설정한 ‘기준’과 ‘완전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완벽한 곡선과 대칭적 형태, 흠 없는 표면을 아름다움의 조건으로 여겨온 기존의 달항아리가 아닌 의도적으로 깨지고 갈라지며 울퉁불퉁한 질감을 지닌 흠 있는 항아리를 통해 질문을 던진다. 작가의 작품들은 전통 형태를 바탕으로 하되, 균열과 금, 비 대칭적인 곡선이 결합되어 전통 속에 내재된 미의 기준을 해체하고 재 조합한다.

이 전시는 단순히 미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온 ‘기준’ 자체를 넘어서려는 시도이다. 작가를 통해 결점은 배제의 대상이 아닌, 또 하나의 미학적 언어가 된다.

흠이 있는 대상을 바라보면 완벽함을 강요하는 시선에서 벗어나 그 존재의 본질과 다층적인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결점은 단순한 결함이 아니라 대상이 지닌 고유한 이야기를 드러내는 매개체가 되어 우리가 대상과 더 진실하고 밀도 있게 소통하도록 이끈다.


BLOOO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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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햇살

2025.05.01 - 2025.06.25


김햇살 작가의 개인전 Blooooom은 꽃이 만개하는 찰나의 순간을 주제로 그 안에 담긴 기쁨과 생명력을 도자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꽃의 아름다움을 단순히 묘사하는 것을 넘어 개화의 순간이 지닌 희망과 에너지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김햇살 작가에게 도자기는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생명력을 담아내는 하나의 캔버스로 기능합니다. 김햇살 작가 특유의 페인팅 기법은 도자기의 표면 위에 자연의 유기적인 흐름과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공예와 회화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듭니다. 작품 속 꽃들은 각기 다른 색채와 형태로 피어나며 생명의 찬란함과 고요한 희망을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작품은 단순한 공예품을 넘어 감정을 지닌 존재로 관람객과 깊이 있게 소통합니다.


Blooooom은 자연이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그 안에 깃든 생명력을 다시금 되새기고,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조우하며 일상 속 작은 기쁨과 숨겨진 에너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감상 그 자체를 넘어 감정과 감각이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되짚어보게 합니다.



THE MISTY SUMMER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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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우

2025.06.26 - 2025.08.13


여름 안개는 예고 없이 피어올라 세상의 경계를 흐리고 이내 사라지는 자연의 찰나입니다. 그 흐릿하고 변덕스러운 특성은 감각을 일깨우고, 머무를 수 없는 순간 속에서 감정의 미세한 떨림을 불러옵니다. 안개는 불확실하고 모호하지만, 오히려 우리는 그 속에서 미묘한 순간 속에서 기억과 존재의 흔적을 마주합니다.


손상우 작가의 개인전 《The Misty Summer Dawn》은 이러한 안개의 속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들로 구성됩니다.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통해 작가는 사라지는 순간의 흔적, 경계의 모호함, 기억의 중첩을 담아내며, 자연의 흐름과 내면의 감정이 교차하는 공간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작품들은 공기처럼 가볍고 동시에 깊은 울림을 지닌 감각의 장이 됩니다.


관람객은 각 작품 앞에서 자신의 감정과 기억의 흐름을 되짚으며 불완전하고 불투명한 감각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합니다. 이 전시는 머무를 수 없는 찰나가 지닌 미묘한 아름다움과 연약함을 마주하며, 그 순간들이 내면 깊이 오래도록 남는 공감의 장을 펼쳐 보입니다.


고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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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임 김수진 박홍준 임형묵

2025.03.21 - 2025.04.30


깊이 뿌리 내린 나무는 뿌리에서부터 줄기와 가지를 타고 생명력을 올려보내며 차분히 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한 그루의 나무는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치지는 않지만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며 다른 나무들과 함께 숲을 이룹니다.


이번 전시는 나무처럼 찻자리를 지키며 공간에 균형을 더하는 도구들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조명합니다. 찻잔을 고르고 차를 우리는 순간에 존재감을 내비치지는 않지만 섬세함을 지닌 작품들은 찻자리 위에서 손 안에서 시간을 함께하는 하나의 존재로 우리의 삶에 스며듭니다.


각기 다른 나무와 기법으로 다듬어진 김나임, 김수진, 임형묵, 박홍준 4인의 작품들은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며 하나의 조화를 이루어냅니다. 이 작품들은 하나의 흐름 속에서 단순한 도구 이상의 존재와 관계에 대한 의미를 전달합니다.


LUNE D'H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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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

2025.02.10 - 2025.03.20


델픽은 2025년, 공예의 본질을 보다 깊이 탐구하여 그 가치를 더욱 심도 있게 조망한다.

이에 2025년을 여는 첫 전시로 김규 작가의 개인전 <겨울의 달, LUNE D'HIVER>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규 작가가 나무의 유연한 결을 통해 삶의 불완전함을 표현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균형과 조화를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작가는 한국에서 자란 나무를 조각하여, 그 나무가 자라온 자연의 땅, 공기, 물의 요소들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나무(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을 기본 바탕으로 작품은 시작된다.


오동나무, 느티나무, 사과나무 등 자연스러운 결을 지닌 나무로 만든 작품들은 전통적인 달 항아리를 모티프로 삼고 있지만, 도자기 달 항아리와는 달리 온기를 안고 있다. 이 작품들은 차가움과 따뜻함, 자연과 인간이라는 대비되는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며 존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차가운 겨울 속에서 따듯한 온기가 어우러지는 조화를 경험하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인간이 찾을 수 있는 균형과 자연의 불완전함과 온전함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lchemical Rhetoric : 연금술사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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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2024.09.07 - 2024.10.23


작가는 인간이 생산하는 폐기물에 대한 관심으로 버려진 소재들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는 주력하고 있는 비닐을 활용한 ‘폴리 시리즈(Poly Series)’의 인스톨레이션 작업을 선보인다. 본 전시를 통해 극한의 테크놀로지의 산물이 마치 연금술처럼 예술적 대상으로 재탄생하는 마법과 같은 예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dot dot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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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성

2024.06.20 - 2024.08.07


델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태성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금과 은, 블로잉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여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윤태성 작가만의 작품들과 함께 델픽 안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몸과 마음이 환기 되길 바란다.


Color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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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성 엄주원 양유완 서지혜 김은주

2024.05.31 - 2024.06.23


델픽에서 소개하는 윤태성, 엄주원, 양유완, 서지혜, 김은주 작가의 스테디셀러 작품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소개하지 못했던 작품들을 소개한다. 



Medium : 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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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덕

2024.05.23 - 2024.06.18


건축과 가구의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운 작품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보시길 바라며,

작가와 작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귀한 발걸음 해주시기 바랍니다.


Silver Lining Gre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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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2024.04.18 - 2024.05.22


이예원 작가는 전통적인 청자의 미감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옛것이 어우러진 분위기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북촌의 정경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청자 작품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살펴 가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선의 형상 : Shape of th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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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

2024.03.03 - 2023.04.17


작가 히어리는 사물이 지닌 형태의 아름다운 유기적이 선을 주제로 흙이라는 재료 본연의 텍스처를 살려 나가며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작품과 함께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닌 사이를 거닐며 몸과 마음을 깨끗히 비우고 채워지는 시간을 경험해 보자.



Spring time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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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현 정유나 김유신 김정우 윤신

2024.02.08 - 2024.03.02


홍두현, 정유나, 김유신, 김정우, 윤신 작가의 <SPRING TIME BREEZE>전이

델픽 안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월 8일부터 진행됩니다.


정가로이 : 백자지향 BAKJA JI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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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로이

2023.12.28 - 2024.02.04


정가로이 작가의 <백자지향白磁志向>전이 이번 주 목요일인 12월 28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백자에 내재된 정신성과 중도의 정서를 공감각적으로 감상하며 차분히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


nu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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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완

2023.10.13 - 2023.11.22


블로잉 기법을 이용해 유리의 아름다운 개성을 표현하는 양유완 작가의 전시 <Nuance>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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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진

2023.08.31 - 2023.10.03


"우리는 어느 날 태어났고, 어느 날 죽을 거요."


배세진 작가는 도예의 전통, 그리고 그것을 현대에 담아냄으로써 시간의 순환성을 이야기합니다. 작가의 손에서 다루어진 흙은 과거와 미래, 그 사이의 현재를 연결하는 고리를 뜻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그니처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를 중심으로 작가의 작업세계를 탐험한다.


소설가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인 「고도를 기다리며」를 참고하여 주인공이 고도라는 무언가를 기다림 속에서도 완성을 만나지 못하는 희곡의 주제와 도자기의 반복적 작업 과정의 유사성을 통해 작가의 깊은 사유와 정성스러운 수련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재료를 고민하며 흙을 섞고, 도판을 만들고, 틈을 내어 구분한 다음 숫자를 찍는 여러 과정을 통해 각각에 부여된 숫자와 함께 조심스럽게 쌓아 올려진 작품은 배세진작가의 15년 동안의 무한한 수련과 노력의 산물을 보여준다. 이 수십만 번대의 반복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작가의 삶과 그 안의 여정을 대변한다.


배세진 작가는 그의 작업을 통해 우리에게 메세지를 남긴다.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변화하며 존재하는가?" 작업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


Natural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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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2023.07.28 - 2023.08.30


김도원은 흙을 만지는 행위는 손으로 기록을 한다고 여기며 그의 작업실에는 늘 무거운 질문들로 가득하다. 질문은 언제나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아니하고, 깊어지는 질문들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음을 작업에 담는다.


김도원의 작업은 흙과 나눈 대화의 조형이다. 흙을 만지며 수많은 질문과 답을 나누고, 그 대화 속에서 아름다운 문장을 찾는 순간 물레를 멈춘다. 그리고 그 순간을 1250도의 가마 속에서 영원으로 만든다.


시각적 경험과 자연을 마주하며 느꼈던 통찰을 통해 전통과 현대에 경계를 두지 않으며, 의미 있는 질문과 아름다운 순간이 언제인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작업에 담는다.


CONVEX CONCAVE : 오목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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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승 정수경

2023.06.09 - 2023.07.27


유리와 금속의 물성이 두드러진 두 작가의 작품들은 작업과정에서 나오는 우연적 효과로 인해 정형화되지 않은 유기적인 형태가 특징적이다.


낮고 평평한 접시 위에는 포크를, 오목한 볼에는 스푼을 얹고 깊은 화병에는 긴 스푼이나 오브제를 꽂는다. 짝을 이룬 두 기물은 조금씩 다른 깊이의 오목 함이 아래로 볼록하거나 위로 오목한 관계를 가지며 퍼즐처럼 짝을 맞추며 조화를 이룬다.


오목한 깊이에 따라 ‘무엇을 담고 뜰 것이가’ 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하게 한다.


유리를 빈 공간으로 제시하는 수단인 동시에  채울 수 있는 가능성과 채워진 무언가를 다시 비우기 위한 도구로서의 은 기물을 선택하며 다양한 상상을 펼치게 한다. 



WAVE SPACE : 파동으로 이루어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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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진

2023.04.23 - 2023.05.31


정지 상태인 흙이 손에 의해 움직여진다.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을 통해 흙은 파동을 만들며 스스로 이어진다. 여러 방향으로 퍼져나가며 흐름과 결이 쌓이고, 안과 밖의 경계를 이루는 하나의 공간이자 풍경이자 상태가 된다.

풍경이나 인상, 감정과 같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흙으로 기록하는 행위를 반복하며 매 순간과 과정 자체가 고유함을 보여준다.
젖은 상태의 흙을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 스스로 하나를 이룰 수 있고, 중심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현상을 만들어 가는 건축적 탐구이기도 하다.


HWA BUL IL CHI 화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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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현

2023.03.05 - 2023.04.19


홍두현 작가의 《華而不侈 화이불치》 2023년 3월 5일 부터 2023년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STRUCTURES : 감각된 사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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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2023.01.06 - 2023.03.02


박진선 작가의 《Structures: 감각된 사물들》 

2023년 1월 6일 부터 2023년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STIL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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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2022.11.04 - 2023.01.05


파이브콤마 정혜진 작가의 《스틸 라이프》 

2022년 11월 4일 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 진행된다.


A WHITE LANDSCAPE 하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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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영 손이화

2022.06.18 - 2022. 08.10


강신영과 손이화는 각기 다른 물성을 가진 도자기와 니트를 가지고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유연한 풍경을 선보이고자 한다.


OVERLAP OF DIFFERENT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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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Travaille, LRO

2022.04.29  - 2022. 06.16


서로 다른 소재의 겹침을 설명하는 이번 테마는 식물이라는 물성이 표현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살아있는 볼륨과 종이라는 흔한 소재를 재해석한 디테일이 더해져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이것은 이 장소와 공간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마주하려 한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소재의 겹침이 하나의 오브제로 표현되어 만들어진 질감은 

서로에게 아름다운 에너지가 되어 나타난다.



FINGERPRINT ON THE GROUND  :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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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포

2022.02.18 - 2022. 04.27


스튜디오 포는 자연의 표면을 떠내어 여러가지 금속으로 기물을 작업한다.

수천년을 지나온 바위의 표면, 풀과 낙엽을 금속이라는 물성으로 치환하여 삶의 도구로 새로운 생명을 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Artist Sungwoo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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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2022.12.10 - 2022. 02.18



박성욱 작가는 덤벙 분청을 자신만의 현대적인 미감으로 재해석 합니다.
분청 기법은 조선시대 성행하다 소멸된 도자 기법으로 흙으로 형태를 갖춘 기물에 백토를 덧발라 색과 질감에 변화를 주는 기법 입니다. 

분장토에 기물을 담갔다가 꺼내는 덤벙기법은 바탕 흙과의 밀착도를 염두에 두고 재료를 탐구하는 기법으로 

자연스럽게 흙 물이 흘러내리면서 섞이고 어우러지는 효과를 표현합니다.


NR 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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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리

2021.10.01 - 2021. 12.23


델픽에서 엔알세라믹스의 더 깊고 다양해진 36가지 무제 컬렉션 기물과 개인 작업을 전시합니다.



Nahy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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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혜

2021.07.19 - 2021. 09.26


박나혜 작가는 일상과 공간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도자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느낌을 내고자 유약을 두껍게 시유합니다. 

백자토에 반광유약을 사용하여 은은한 빛을 내는 도자기를 만들고자 하며 기물표면의 손자국은 흐르는 듯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추구합니다.


Taeseong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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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성

2021.05.06  - 2021. 07.02


윤태성 작가의 작업은 유리의 투명함 속에서 또다른 반쪽의 색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빛의 예술이라 불리는 유리의 특성을 색다르게 발상하여, 현대에 맞는 색채를 작품에 입혀 단순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Jins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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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2021.02.02  - 04.17


이진선 작가는 정교한 손 성형을 통해 ‘좁고 깊은 것’이라는 작가의 내면의 형태를 도자기에 기대어 형상화합니다. 

그릇이 가진 실용성을 형태에 양보하여 가녀린 오브제를 만듭니다. 

사물이 이루는 안정적 균형을 재해석하여 그릇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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