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 Tea Cup
버터 티컵
우리는 일상에서 각자의 휴식처를 찾습니다.
길목에서 올려다 본 골목길 하늘, 우연히 집어든 시집,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 한 잔에서도 -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어느 곳이라면 그 공간이 모두의 휴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손세은 작가의 버터 티컵입니다.
손잡이가 없고 차 향을 맡기 좋은 향배잔 스타일의 티컵입니다.
스트레이너가 있어 편하게 차를 우려드실 수 있으며
뚜껑에 스트레이너를 받침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IZE
총 높이 H : 6.3cm (+-5mm)
Tea Cup
너비 W : 5.3cm (+-5mm)
높이 H : 5cm (+-5mm)
용량 C : 60ml
Strainer
너비 W : 5.3cm (+-5mm)
높이 H : 3cm (+-5mm)
MATERIAL
백자
ARTIST
손세은
손세은 작가는 일상의 휴식을 위한 작업을 합니다.
개개인이 찾는 일상속 휴식처를 위해 생활 속 작은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특별한 장식이나 과도한 꾸밈없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시대적 미의식이
결합된 조선 백자를 작가만의 고유한 조형적 언어로 재해석하여 표현합니다.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 재질 특성상 온도, 습도 및 보관방법에 따라 변색될 수 있습니다.
- 수공예 도자기 특성상 형태와 크기, 유약의 광택 등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열이나 충격은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식기 세척기와 철 수세미의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향이 강한 세제 사용보다는 베이킹 소다 또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건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Butter Tea Cup
버터 티컵
우리는 일상에서 각자의 휴식처를 찾습니다.
길목에서 올려다 본 골목길 하늘, 우연히 집어든 시집,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 한 잔에서도 -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어느 곳이라면 그 공간이
모두의 휴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손세은 작가의 버터 티컵입니다.
손잡이가 없고 차 향을 맡기 좋은 향배잔 스타일의 티컵입니다.
스트레이너가 있어 편하게 차를 우려드실 수 있으며
뚜껑에 스트레이너를 받침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IZE
총 높이 H : 6.3cm (+-5mm)
Tea Cup
너비 W : 5.3cm (+-5mm)
높이 H : 5cm (+-5mm)
용량 C : 60ml
Strainer
너비 W : 5.3cm (+-5mm)
높이 H : 3cm (+-5mm)
MATERIAL
백자
ARTIST
손세은
손세은 작가는 일상의 휴식을 위한 작업을 합니다.
개개인이 찾는 일상속 휴식처를 위해 생활 속 작은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특별한 장식이나 과도한 꾸밈없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시대적 미의식이
결합된 조선 백자를 작가만의 고유한 조형적 언어로 재해석하여 표현합니다.
*품질 보증 기준: 교환, 반품 불가
A/S 여부: A/S 불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 재질 특성상 온도, 습도 및 보관방법에 따라 변색될 수 있습니다.
- 수공예 도자기 특성상 형태와 크기, 유약의 광택 등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열이나 충격은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식기 세척기와 철 수세미의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향이 강한 세제 사용보다는 베이킹 소다 또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건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